중국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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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식] 목란 그 같으면서도 깊은 차이식량창고/서울 2008. 2. 23. 22:11
아아... 아직 할것 많긴 하지만 이 지겨운 프로젝트도 드디어 마무리 단계와 왔습니다. 프로젝트란 것을 여러번 해 오면서 느끼는 것 이지만 정말 힘이 드네요. 특히 이번엔 목표의식이나 보상 이라는 것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 입니다. 뭐, 그 보상이란게 회사에서 주는 휴가도 있지만( 조만간 도쿄 갑니다. 여행기 예고 합니다!!! )일이 끝내서 저 스스로 주는 보상이 더 큰거 같습니다. 고로!!! 다시 맛집엘 다니기 시작했다는^^;; 언제나 잘 가는 야후의 건다운님의 블로그( http://kr.blog.yahoo.com/igundown 요즘 태국현지음식 특집이군요. )에서 지혜를 역시 빌려 봤습니다. 원래는 식구들과 같이 가기로 하고 예약을 해 두었다가 두번이나 저만 못 갔다는 비운의 음식점-_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