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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한마디.일.상.다.반.사. 2010. 12. 19. 14:03윽... 할 수 있는게 없다-_-;;
뭐, 세상 한두해 살아 온 것도 아니고 이런일 한두번 겪었던 것도 아니지만...
지금 할 수 있는게 없네요. 찌질한 인간 일수록 남의 찌질함만 탓하지 자신을 탓 하지 않는 법 인데 저도 찌질해 저 가는가 봅니다. 남의 탓만 하고 있게요. 손에 피를 뭍혀야 한다면 온몸에 묻혀라 라는 저의 모토가 또 한번 사실임을 알려 줌과 동시에 그걸 안 지켜 일이 더 커지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요.
살의의 파동은 이제 폭발단계로. 뭐, 일단 내년에 잔금 받고 일 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겠습니다. 이제 당하고 사느니 안 살고 말아야죠.
12월 첫 포스팅 부터 우울하다는-_-;;; 얼마간 여행 갈 일 아에 없으니 그동안 쌓아 놓은 자료들 이나 정리해서 뭔가 올려야 겠네요.'일.상.다.반.사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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